
우리 회사 서비스의 핵심기능인 통화 기능을 드.디.어 리팩토링 할 시간이 주어졌다.
기존에 있던 코드가 오래 됐기도 했고, 기능 개선 & 오류 대응이 필요했던 상황이었던 차,
겸사겸사 시간을 내어 진행하게 되었다. 통화 기능을 처음부터 만들어본건 이번이 처음이라
부담감이 있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 란 생각으로 이악물고 극복한 이야기를 써보려한다.

통화 기능 리팩토링이 들어가기 초기 단계에 개발팀 쌤들과 회의..
시작부터 갈림길을 마주했다.
치열한 공방전...
서비스의 핵심 기능이다보니, 보수적 의견도 있었고, 진보적인 의견도 있었다.
두가지 의견 모두 나쁜 의견은 없었다. 어떤 선택이 최소한의 리소스로 최선의 선택인지를 판단했어야 했다.
여러분들이 위 상황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렸을지 한번 같이 고민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콜롬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되었다.